[투어일기] 대부도 박투어

이번에 대부도 박투어를 다녀오게됨

가는길에 시화나래한번 들려주고~




아 한번은 와보고싶었던 곳인데 이렇게 와보네~

역시 라이딩명소라 그런지 오도방 바글바글함

오래있을생각은 없어서, 바로 펜션으로 출발

 


펜션 난간에 갈매기자슥이 앉아서 꼬나보고있음

도착해서 쉴동안 보이지도않더니
어디서왔나 하고 보니깐




고기굽겠다고 불붙이자마자 와서 기다리고있는거였음 ㅋㅋㅋ

싸구려 소세지 던져줄땐 움찔하더만
비싼소고기 던져줄땐 던지기도전에 이미 날고있음 ㅋㅋ




2차로는 갓김치삼합

네이밍이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별의별게 다들어감 ㅋㅋ




근데 아까는몰랐는데, 밀물때가 되어서인가
펜션앞으로 물이 점점들어옴

이때깨달았음... 아 여기 바닷가 바로옆이구나..
그래서 갈매기가있엇구나;;




다음날 펜션주변 한바퀴 돌아보는데

바로앞에 갯벌이 있고?

아닠 ㅋㅋ진작알았으면 와서 놀았을텐데.. 왜이제봣냐고 ㅠㅠ




여튼 방어머리 해수욕장 앞에 카페들려서
커피한사바리 함

카페뷰 죽이네..;;




발뻗고 쉬는중..
으어어.....




근데 하늘을보니까 일륜이 있는거임;;

진짜 태양주변으로 똥그랗게 무지개처럼 

구글에 찾아보니까
환일현상 sun halo 등등 찾으면 나오던데

실제로보니까 개신기...




신기한건 둘째치고 밥은먹어야지~

바로 물회랑 파전조지러옴 ㅋㅋㅋ




배도부르고 뭐하지.. 하다가

전기스쿠터 체험 있길래 신청해서 해봄

분명 메타세콰이어 길 인데
이파리 하나도없는거 실화...

여름에오면 훨씬 좋을듯 ㅠㅠ




나무에 풀없는대신 갈대숲이 미친듯이 넓고 이뻣음 ㄹㅇ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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